



회사 PC 는 엣지, 집은 크롬, 폰은 또 크롬, 예전에는 파이어폭스. 저장한 글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같은 글을 세 번 저장한 것도 있고, 몇 년 전 것은 폴더 이름조차 기억이 안 납니다. 북마크 관리자에서 하나씩 지우자니 몇백 개입니다.
이 책은 브라우저를 건드리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내보낸 북마크 파일(.html)만 읽어서 세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하나로 정리하는 법을 다룹니다.
코딩은 한 줄도 안 합니다.
· 브라우저를 둘 이상 써서 북마크가 흩어져 있다
· 같은 글을 여러 번 저장했다
· 기타 북마크에 던져 둔 것이 몇십 개다
· 몇 년 전 것을 골라내고 싶은데 하나씩 볼 수 없다
· 북마크 정리 확장 프로그램에 브라우저 권한을 주기가 꺼려진다
전부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자동화입니다.
그리고 한 번 만들면 브라우저를 바꿀 때마다 씁니다.
레시피 열네 개 · 열다섯 단계 · 122쪽
01 세 파일 훑기 — 225개, 그리고 폴더 13 · 8 · 5 (크롬은 14여야 합니다)
02 폴더 펼치기 — '2025' 가 30개. 이름이 아니라 경로로
03 날짜 붙이기 — 2025년 91개 중 39개는 브라우저가 가져온 날
04 같은 주소 찾기 — 152곳이 138곳으로. http/https · www./m. · utm_ 을 떼고
05 같은 사이트 묶기 — co.kr 은 사이트가 아닙니다
06 오래된 것 — 목록만. 지우지도 열어 보지도 않습니다
07 찾기 — 세 파일에서 한 번에. 제목보다 사이트 이름으로
08 폴더 없는 것 — 기타 북마크에 던져 둔 것 · 북마크바는 일부러 둔 것
09 세 파일 합치기 — 같은 곳은 하나 · 기준 파일 · 가장 이른 저장일
10 새 북마크 파일 — 브라우저에 가져올 수 있게 · 폴더는 겹겹이
11 요약 — 합친 파일 기준 폴더별 · 사이트별 · 해별
12 목록을 엑셀 한 장으로 — 벌수 · 폴더와 원래 폴더 나란히
13 전체 검사 — 파일 속 <A 줄 수와 견줌 · 수 · 주소 · 폴더 마디 · 맨 위 폴더 · [!]
14 정리를 두 번 클릭으로 묶기
전부 말로 시킵니다.
본문에 코드가 나오지만 읽으실 필요도, 외우실 필요도 없습니다.
브라우저를 건드리는 일은 다루지 않습니다. 북마크를 지우거나 브라우저에 넣지 않고, 주소를 열어 보지도 않습니다.
정리한 파일을 브라우저에 넣는 것은 사람이 '가져오기' 로 합니다. 결과는 내 컴퓨터의 결과 폴더에만 씁니다.
열네 개 전부 미리보기가 기본입니다. 그냥 돌리면 화면에만 나옵니다.
브라우저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내보낸 파일만 읽습니다.
합친 것은 새 파일로 만듭니다. 원본 파일 셋은 그대로입니다. 지우는 레시피는 없습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실제로 여덟 번 막혔습니다. 화면이 빨개진 것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위험했습니다.
· & 를 두 번 바꿔 적어 만든 파일의 주소가 달라진 것 — 다시 읽은 수는 152 == 152 로 맞았습니다. 검사가 잡았습니다
· 폴더 이름만 붙여서 '2025' 가 30개였던 것 — 업무/2025 · 개인/2025 · 엣지가 가져온 업무/2025 가 한 폴더
· 사이트 1위가 co.kr 33개였던 것 — co.kr 은 사이트가 아닙니다
· 끝의 / 만 떼서 http 와 https · www. 와 m. · utm_ 이 붙은 것이 다른 곳이었던 것 — 152곳이 138곳이 됐습니다
· 만든 파일의 폴더가 '북마크바/업무/2025' 한 줄이었던 것 — 검사는 전부 맞음이었습니다. 파일을 열어서 봤습니다
· 맨 위 폴더가 북마크바 · 즐겨찾기 모음 · 북마크 도구 모음 셋이었던 것 — 브라우저마다 이름만 다른 같은 자리
· 2025년에 91개를 저장한 것으로 나온 것 — 39개는 엣지가 크롬에서 가져온 날이었습니다
· 정리함에 한 개짜리 폴더가 24개였던 것 · 네이버 지도가 둘인데 못 묶은 것 — 후자는 [!] 로 사람에게 넘겼습니다
그때 찾은 규칙이 이 책의 뼈대입니다.
주소는 글자이고, 같은 곳은 여러 글자로 적힙니다. 그리고 개수가 맞아도 같은 곳이 둘일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이 컴퓨터(Windows 10 · Python 3.14 · openpyxl)에서
레시피 열네 개를 전부 만들어 돌렸습니다.
크롬 · 엣지 · 파이어폭스에서 '북마크 내보내기' 한 모양의 파일 셋(북마크 225개)을
직접 만들어 놓고 (겹겹이 폴더 · 같은 이름의 다른 폴더 · & 로 적힌 주소 · http 와 https · www. 와 m. · utm_ 이 붙은 주소 · 크롬에서 가져온 한 벌 · 빈 제목까지)
미리보기와 실제 실행을 양쪽 다 돌렸습니다.
26회씩 네 판, 모두 104회를 돌렸고 실패는 0회였습니다. 빨간 화면 없이 네 판이 다 다른 수를 냈습니다.
진짜 북마크는 하나도 안 썼습니다. 회사 · 거래처 · 블로그 주소는 지어낸 것입니다.
본문의 검은 상자에 들어 있는 것이 그때 나온 화면 그대로입니다.
부록의 코드도 실제로 돌아간 파일을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옮겼습니다.
· 브라우저를 둘 이상 써서 북마크가 흩어진 분
· 같은 글을 여러 번 저장한 분
· 기타 북마크에 몇십 개가 쌓인 분
· 회사 PC 의 즐겨찾기를 집 PC 로 옮기려는 분
· 코딩을 배울 시간은 없는데 일은 줄이고 싶으신 분
·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정리되기를 바라시는 분 (이 책은 내보낸 파일을 정리하고, 넣는 건 가져오기로 합니다)
· 죽은 링크를 자동으로 찾아 주기를 바라시는 분 (접속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것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 파이썬을 이미 잘 쓰시고 북마크 파일을 직접 읽으실 수 있는 분
따로 설치할 것은 부품 하나입니다. pip install openpyxl 한 줄이면 됩니다.
북마크 파일을 읽고 쓰는 것은 파이썬에 들어 있는 것만으로 했습니다. 유료 프로그램은 하나도 안 씁니다.
A 레시피 전체 코드 (실제로 돌아간 파일 그대로)
B 내 불편에 맞는 레시피 찾기
C 그대로 치시면 되는 문장
D 자주 막히는 것과 답 열다섯 가지
E 모르는 말 사전
F 더 만들 만한 자동화 열 가지
G 안전 규칙 열 줄
H 나흘 완성 일정
I 단계별 직접 해보기
J 한 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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