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포함한 전자책이라 파일 용량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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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다운하실 경우에는 조금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책을 만들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2025년 가을, 홀로 실크로드 탐방 여행을 떠났습니다.
실크로드는 중국노선이 있고 중앙아시아 노선이 있는데, 저는 중앙아시아를 택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를 출발점으로 사마르칸트-부하라-히바를 여행했고
그 과정에서 실크로드 상인들의 발자취를 찾았고
티무르제국, 부하라 에미르국, 히바 칸국이 남긴 유적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히바에서 항공편으로 이스탄불로 이동했습니다.
본래 실크로드는 부하라 또는 히바에서 이란고원을 거쳐 아나톨리아, 그리고 로마제국까지 이어지는데요.
하지만 현재의 투르크메니스탄, 이란을 거치는 경로는 여러 이유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공편으로 이스탄불을 거쳐 실크의 도시이자 오스만제국의 첫 수도 부르사로 갔습니다.
거기서 진짜 실크로드에서 판매되던 실크 시장을 만났고요.
또한 이웃도시인 니케아로 갔습니다. 324년 있었던 기독교가 성립된 니케아 칙령의 현장이었죠.
이어서 이스탄불로 이동해 오스만제국이 만든 여러 유적과 여러 모스크를 만났습니다.
이 여행에서 주안점을 두었던 것 중 하나는 이슬람 건축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사마르칸트와 부하라의 모스크는 페르시아 식으로 건축되었고,
이스탄불의 모스크는 비잔틴과 페르시아식이 결합된 형태였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오스만제국이 어떻게 영광을 누렸는지를 알 수 있었고
이전 문명의 자재들을 재활용하는 스폴리아 문화도 만났습니다.
그렇게 비잔틴제국과 오스만제국에 걸쳐있던 도시 이스탄불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저의 실크로드 탐방 여행기이자 역사연구이기도 합니다.
저는 15권의 책을 썼지만, 이번같은 역사탐방 여행기는 처음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기에는 놀거리, 먹거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실크로드, 이슬람, 비잔틴과 오스만제국, 그리고 문명을 만든 사람들이 나옵니다.
여행을, 특히 역사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고요.
행복하고 즐거운 독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마르칸트에서 이스탄불까지
15,000원13%13,000원PDF 형식의 전자책입니다. 사진을 포함한 파일이 커서 PC권장, 스마트폰의 LTE환경에서는 3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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